모닝허그
가장 어두운 밤을 지나온 사람만이
자신의 빛을 안다.
- 빅터 프랭클
매년 연말이면 '올해의 사자성어'가 발표되죠.
올해 1위는 변동불거, 세상은 끊임없이 흔들린다는 뜻이고,
2위는 천명미상, 하늘의 뜻이 아직 분명하지 않다는 말이고,
3위는 추지약무, 쫓으면 안개처럼 흩어진다는 의미였어요.
세 개의 사자성어 모두 지금 이 시대가 가진 불확실성과 혼돈을 잘 보여주네요.
문득, 올해 첫날 수첩 맨 앞장에 적어 두었던 문장이 떠올랐어요.
"이것 아니면 안 된다."
"이 일 아니면 안 된다"
"이 길 아니면 안 된다."
'이것'은 브런치 글쓰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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