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킹(Benchmarking)은 이미 많은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성장 기법이다.
앞서가는 기업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자사의 상황에 맞게 적용해 맞게 적용해
경쟁력을 키우는 방식이다.
그렇다면 개인에게도 이런 벤치마킹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그 방법이 필요하다.
필자는 이것을 퍼스널마킹(Personal Marking)이라고 부르고 싶다.
퍼스널마킹이라 무엇인가?
퍼스널마킹은 개인의 성공을 위해 타인의 노하우와 전략을 참고하고, 그것을 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자기 계발 전략이다.
특정 분야에서 이미 성과를 낸 개인을 벤치마킹하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흔적을 남긴다. 그들이 걸어온 길, 생각의 구조, 선택의 기준은
퍼스널 마킹을 통해 나의 성장 지도 위에 좋은 좌표가 되어 줄 수 있다.
퍼스널 마킹 넘버 5
첫 번째, ‘롤 모델링을 하라’
퍼스널 마킹을 위한 첫 번째 방법은 <00 롤 모델링(Role Modeling)>이다.
하지만 단순히 멋진 사람을 동경하는 수준에서 그치면 안 된다. 실질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1) 리스트업터 시작하라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이미 브랜드가 된 사람들을 찾아 리스트 업을 하라, 강연, 미디어,
SNS
책 등에서 꾸준히 자신의 메시지를 발신하는 사람들,
그들은 이미 한 분야의 기준점이 된 사람들이다.
2) 출간한 사람을 주목하라
그 리스트 중에서도 책을 낸 사람을 주목하라. 출간은 그 자체로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성과 검증을 의미한다.
그들의 글과 구조, 문장의 방향성은 그 사람이 가진 핵심 역량의 집약체다.
3) 이메일을 보내라- 적극적으로 ‘마킹’ 하라.
망설이지 말고 이메일을 보내라. 멘토링이 가능한지 조언을 구해도 괜찮은지 직접
물어보는 것이다. 정중하고도 진정성 있는 접근은 생각보다 좋은 가능성을 열어 준다.
모든 사람이 답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열 사람 중 한 사람만 반응해도 큰 인사이트를 얻게 된다.
4. 책을 숙독하라- 노하우를 체화하라.
멘토가 남긴 책은 그 자체로 수년간의 고민과 시행착오가 압축된 결과물이다.
그 책을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말고, 내 방식대로 재해석하고 적용해 보아라.
일고, 밑줄 긋고, 실천하고, 다시 읽는 반복 속에서 지식은 내 것이 된다.
퍼스널 마킹은 결국 ‘내 방식으로 성장하는 법’
퍼스널 마킹은 단순한 모방이 아니다. 본받되 나답게 해석하는 것이다.
누군가의 길을 그대로 걷는 게 아니라, 그 길에서 내게 필요한 요소만을 골라
나만의 방향으로 응용하는 전략이다.
이제 막막한 자기 계발에서 벗어나 성공한 사람의 흔적을 따라가는 똑똑한
방법이 필요하다.
그 시작은 한 사람을 깊이 들여다는 것.
당신만의 퍼스널 마킹,
지금 시작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