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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마일 썬 Apr 20. 2024

푸념

많은 사람들 중에~~

너를 만나게 된 거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겠지만.......

지금. 오늘. 내일은.....

내 숨소리조차 편치 않다


다시는 흔들리는 일

다시는 흠칫하는 일

없을 거 같았는데.........


너보다.... 나....,,,,,

내가 더 힘들 줄 알고 흔들었나 보다


오늘이 마음으로 하는

마지막 연락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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