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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복습자
Jun 06. 2024
단상
왜구구단은
#1 수요일은
보고 있는 웹툰들이 제일 많이 새로 나오는 날.
#2 김영하 작가는
크루아상을 만드는 느낌으로 글을 쓰는 작가.
#3
최근에
수긍한 말은
저 사람의 어깨가 나보다 가벼워 보인다는 사실에 신경을 곤두세우게 된다.
-
정이현 작가의 우리가 녹는 온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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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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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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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계절을 느끼면서도 가끔은 지구의 공전을 아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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