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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복습자
Jun 09. 2024
치환(꿈을 친구로)
왜구구단은
꿈은 막연하다. 며칠
전 완독한 장강명 작가의 미세좌절 시대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꿈'이 들어가야 할 자리에 '친구'라는 단어를 대신 집어넣으면 된다
는
.
재벌집 막내아들(2022)에서 나온 밈이 있다. "그게 돈이 됩니까"
이 말은 어떤 말로 치환할 수 있을까?
"책을 왜 돈 아깝게 사서 봐? 도서관에서 빌려서 봐"라는 말을 들
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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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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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느끼면서도 가끔은 지구의 공전을 아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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