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사람과 안되는 사람의 차이
모든것을 내려놓았을때
무엇인가 되고 싶은것이 있다면 그것을 즐기고
모든 마음과 생각을 내려놓았을때 내가
바라는그것이 이미 이루어져있을것이다.
하지만 그 이루고 싶은목표에 의식을하고
너무 신경을 쓰다보면 그것은 영원히 이뤄지지 않는다.
시.간.낭.비
제자리 걸음 연습
하지만 간절한 마음이 있으면 이루어지는 법칙도 있는법.
무엇을 할때 누구처럼 되고 싶어 하는 따라쟁이
인생은 절대 발전할수 없다.
당신이 이루고 싶은것이 있다면
그것을 즐기며 초조함 없이 시간과 같이 느긋하게흘러가야한다.
이세상엔 실패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가수 아이유는 오디션이 떨어질때마다
좌절하지 않았고 나는 될꺼니까라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마음을 갖는 사람은 실패 성공을 생각하지
않고 지금을 즐기며 되냐 안되냐에 의식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꾸준히 도전은 해야한다.
왜냐면 아이유가 오디션 도전한것엔
떨어질 확률 붙을 확률이 50%대 50%였다.
도전을 했기 때문에 반반의 기회가 있는것이지
도전하지 않았다면 붙을 기회도 떨어질 확률도
전혀없는것은 당연한 이치.
오디션을 보던 글을써서 수상작에 출판기회에
출품을 하던 중요한건 내가 하고있는것을 즐기며, 기회가 왔을땐 도전하는것과
그 동시에 도전한것이 떨어졌을때를 대비하여
그것에 긍정의 마음을 두며 그조차도 의식두지 않는것이 중요.
그런 마음가짐은 꿈을 이루고 싶은 과정에 너무나 중요하다.
나도 그렇게 책을 출간하고 꿈을 이뤘다.
이름은 알렸지만 여전히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한국,중국,대만에서는
내책을 구매한 사람을 만나본적도 있다.
그것도 프랑스에서
이제는 시간이 흘러 사람들이 나를 기억 하거나
내책이 잊혀지는것에 큰의미를 두지 않는다.
공모전에 당선이 되도 내만족이고 책을 팔아 버는돈은 재벌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브런치 작품출품에서 당선이 안됬어도
브런치에 매일 글쓰는것이 축복이고 행복이고
이것에 너무 만족스럽다.
출간작가로서 한마디 더 드리면
공모전에 뽑히나 안뽑히나 그것에 마음내려놓고
즐겁게 다른 글을 쓰며 내 삶에 집중합니다.
그러다 보면 당선이 되는건 다른 사람이야기가
아닌 내가 당선이 되기도 합니다.
그 누가 안되면 내가 되는것이죠.
당연한 이치 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