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협업 소식을 들고온 브이룩입니다!
이번 소식은 스타일면에서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성 면에서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요.
바로 스투시와 나이키의 협업일뿐만 아니라 그 소재가 지속가능한 소재를 이용했다는 점입니다.
가장 메인으로 사용하는 패브릭의 75% 이상이 재활용된 나일론과 100% 재활용된 폴리에스터라고 합니다.
기존에 카페트의 소재로 쓰였던 재료들에서부터 물고기 잡기용의 그물까지 활용함으로서
새로운 나일론을 사용하는 것보다 50% 가까이 탄소발자국을 줄인다고 합니다.
신발 이외에도 의류들도 모두 손으로 직접 염색을 함으로써 공정의 과정을 줄이고
지속가능성을 늘렸다고 하는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나이키 혹은 스투시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 빠르게
만나 보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