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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봄 Aug 19. 2022

웃지 않아도 예쁠 수 있어

내 이름은 바라, 사진 좀 찍을 줄 아는 고양이

웃지 않아도 예쁜 건 미덕이야

집사가 원한다면 움직이지 않을 수도 있어.


바라바라바라 봄!


근데 꼭 가방 위에 앉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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