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이름은 바라 - 새 집이 생겼다.
집사가 뭔가를 사줬다. 우선 안전한 것인지 냄새부터 맡아보자.
큰 이상은 없네.
집사 성의를 봐서 들어가 준다. 얼른 사진 찍으렴.
이렇게 다양하게 포즈 취해도 취해준다.
옛다!
한 발, 두 발, 두우 발!
체험 끝!
뭐니 뭐니 해도 박스가 최고.
텐트 체험은 단 하루. 더 이상 텐트 사용 않는 바라. 어쩔 수 없는 박스냥.
소설, 시나리오, 에세이를 쓴다. 카피라이터, 문화예술 기획자로도 활동 중이다. 에듀테인먼트로서의 스토리텔링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