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이름은 바라, 더위 잘 타는 고양이
선풍기 바람에 솔솔 잠이 온다.
세상모르고 잠에 든다.
힘들 땐, 바라만 보기
이만한 게 없다.
소설, 시나리오, 에세이를 쓴다. 카피라이터, 문화예술 기획자로도 활동 중이다. 에듀테인먼트로서의 스토리텔링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