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신발을 신고 싶다냥
어디 한 번 신어볼까?
아주 잘 맞아!
괜찮냥?
형아 따라쟁이 바라
한 번 해본다.
형의 집착을 이해할 수 없다냥
뭘 보냥
소설, 시나리오, 에세이를 쓴다. 카피라이터, 문화예술 기획자로도 활동 중이다. 에듀테인먼트로서의 스토리텔링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