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상하게도 나는 유럽 여행을 다녀오면
한동안 그림과 클래식에 빠진다.
요즘 나는 일을 하며 휴대폰으로 파리의 미술관을 수시로 방문하며
드뷔시(Claude Achille Debussy)의 음악을 감상한다.
물론 일에 집중하다 보면 소음으로 들려 끄기 일쑤지만.
여행 작가 겸 블로거 Su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