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THE NEW YORKER
#더 뉴요커
차가운 겨울바람이 마음 깊은 곳까지 흔들어 놓을 때가 있다.
나는 바라고 기도한다.
허리를 곧게 펴고 늘 깨어있기를.
나의 마음은 따스함 품고 꽃을 피워내는 온실과 같기를.
그림 화畫, 평온할 온穩, 화온 평온함을 주는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담습니다. 그 과정을 기록하며 누군가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