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잇] 14. 가까이 더 가까이

by 차차

일할 수 있는 건 감사한 일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내 일터가 좀 더 가깝다면
무지 더 감사해질 것 같습니다.
하루 출퇴근 시간을 합하면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대전에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시간보다도 더 깁디다.

서울시내에서 이렇게 뺑뺑 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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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갔다가 돌아오는 우리 미생들.
모두 건강합시다!

잘 먹고 잘 살자고 일하는데

아프면 아니 아니 아니 되지 않겠습니까!!!!


당신의 굿나잇을 응원합니다.

(더군다나 오늘은 ……… 금요일이라구요!!!)


2022.0624.

퇴근길이 즐거운 차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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