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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수꾼 Sep 24. 2021

다시 글을 쓰기로 하면서,,

오랜만이네요.

논문과 자녀출산 등으로 정신없다가,

육아휴직으로 다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지난 일년 간, 앞서 쓴 글들처럼,

부동산시장이 변했네요. 심지어 기준금리도 거의 예상한만큼 올랐습니다.

좀 오바해서, '적중'했다는 현실이 개탄스럽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여 좀 더 직접적이고 편하게 의견을 공유해보겠습니다.

같이 많이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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