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받습니다.
살다 보면 기억하고 싶은 '찰나'가 생기죠! 어떤 사건일 수도 있고, 장면일 수도 혹은 기분이나 느낌 같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 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은 신청해 주세요!
에세이라고 말하기엔 어렵고, 일기라고 부르기엔 말하고 싶은 공간이 되어드릴게요. 누군가의 대숲이 되어 드리죠! 저의 대숲이기도 합니다. 저도 에세이는 주 장르가 아니어서 어렵지만, 가끔은 공유하고 싶은 글이 있거든요. 자랑일 때도 있고, 별 거 아닌 순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기록하고 싶어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