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이 나기 전까지, 글을 쓸 수가 없다.
방송국에서 PD로 13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쓸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 <오학준의 주변>을 출간했습니다. 또다른 책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