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 품어주고
가야 할 때 미련없이 놓아주고
저마다 다른 향기 가진 것들
꽁꽁 얼어 가려진 냄새
제가 가진 온기로 향긋하게 꽃피워주는
편집자 때려치우고 뭐 먹고 살지 매일 고민하는 스물 다섯 살. 실컷 흔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