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잔챙이 Mar 29. 2019

나의 물음에 답하시오.

결국 퍽퍽살은 양보 못해.라는 얘기..

이번에는 조금은 바쁜 관계로.. 채색을 못했네요.ㅠㅠㅠ

죄송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조단 눈에만 그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