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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잔챙이 Dec 16. 2021

마이 네임 이즈 잔챙

마이 네임 이즈 잔챙.

거의 즉흥적인 선택을 하는 편이에요. 이거다 싶으면 바로 합니다.


근데 또 엄청난 팔랑귀.. 옆에서 이건 아니지. 이거보단 이거지...라고 말하는 순간 귀가 팔랑팔랑~~


거기에 작심 3일..;; 꾸준히 이어가는 게 없어요. 그나마 그림을 꾸준히 그리는듯합니다.


육아 때문에 저만의 시간이 거의 없는 것도 있지만..?엄마가 돼서 그런지 좀 더 제가 결정한 거에 있어 진득하니 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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