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ESKINE Diary│나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내 손을 부드럽게
길을 걷다가
내리막길에 부는 산들바람의 시원함처럼
나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내 손을 부드럽게 잡아준 당신이 생각납니다
손잡고 산책할 때의 설레는 마음을
매일 가슴에 안고 갑니다
그걸
그리움의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나에게 그리움을 가르쳐 준
당신 이름
불러봅니다
나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내 손을 부드럽게 잡아준 당신 이름을
내리막길에 부는 산들바람의 시원함처럼
MOLESKINE Diary│나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내 손을 부드럽게 잡아준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