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길에 부는 산들바람의 시원함처럼

MOLESKINE Diary│나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내 손을 부드럽게

by 블랙에디션
MOLESKINEDiary167.jpg


길을 걷다가

내리막길에 부는 산들바람의 시원함처럼

나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내 손을 부드럽게 잡아준 당신이 생각납니다


손잡고 산책할 때의 설레는 마음을

매일 가슴에 안고 갑니다


그걸

그리움의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나에게 그리움을 가르쳐 준

당신 이름

불러봅니다


나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내 손을 부드럽게 잡아준 당신 이름을





내리막길에 부는 산들바람의 시원함처럼

MOLESKINE Diary│나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내 손을 부드럽게 잡아준 당신


이전 19화길을 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