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ESKINE Diary│나의 계란 프라이 마가렛트
나이 많이 든 거대하게 큰 소나무들이
바닷가 해안 옆에 길게 숲을 이루고
그 해안길을 산책하다가
바로 그 뒤로 눈에 보인
이 꽃을 처음 보자마자
탄성을 내뱉으며 나온 한마디가
"계란 프라이"
어이없이 웃는 당신의 얼굴이
참 보기 좋은 날.
당신의 웃는 모습은
언제나
나의 계란 프라이 마가렛트입니다.
계란 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