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UNCH STORY│길을 걷다가 문득 하늘을 보다
순식간에 날아가는 가지를 입에 문 까치 한 마리
주머니에서 잽싸게 갤럭시 S25 울트라를 꺼내
전원 버튼 2번 연속으로 누르고 5배 줌으로
바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매우 짧은 찰나에,
안 찍혔을 것이라 생각하고
화면을 확인해 보니
그래도 초점은 빗나갔어도
까지가 날아가는 모습은
흐릿하지만 남아있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삶에도
순간의 시간들을
마음 편안하게
스트레스받지 않게
보내면 좋겠습니다.
집을 짓기 위해
나뭇가지 하나를 물고
자신의 보금자리로 날아가는 까치처럼,
행복한 날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길을 가는 것처럼요.
우리 삶에도 이렇게 순간의 시간들을
THE BRUNCH STORY│길을 걷다가 문득 하늘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