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ichi (1)一 이치방一番의 一, 이치로의 一郎의 一 홋카이도 유수의 과수산지 仁木町에선 일찍이 1968년부터 토카치와인에 식용포도를 납품해왔다. 도쿄에서 엔지니어였던 우에다상은 출장으로 요이치,니키에 갔다 생긴 인연으로 농업의 길에 들어섰다. 아내분도 오가닉에 관심이 많아 유기재배로 과일재배를 시작 2003년부터 니키쵸에서 오가닉팜으로 활약한 베리베리팜와이너리. 베리베리팜 우에다란 이름으로 주민.관광객의 친근한 체험형농장을 했다. 그리고 2010년 니키쵸에 처음으로 와인양조가 행해졌다. 농장의 포도로만든 와인은 2012년에 일본최초로 오가닉인증을 취득했다.
니키쵸와 요이치쵸에 걸친 55헼타르의 토지 농원을 소유 베리계의 과실을 풍부히 재배, 잼이나 쥬스가공도 한다. 다양한 식용포도도 키워 연간 12톤을 수확 밭은 제초제 화확비료 일절 사용치 않는다. 이 토지와 기후나 풍토를 느낄수 있는 소박한 맛을 표현하고싶다 본질을 잃지 않는 와인만들기를 생각한다. 2018년에 가능한 내츄럴한 방법으로 와인을 만들고 2년후 양조장이 좁기도해서 도멘 이치를 만들었다. 요이치와 니키에서 2헼타르는 피노누아 피노그리 게부르츠트라미너 소비뇽블랑 케르너 도른펠더 8 종류의 와인을 연간 1만2천병 생산. 앞으로도 원료를 고집하여 내추럴하게 만들어나가겠다는 생각, 옆동네 소가타카히코상을 비롯 여러사람들의 조력을 받아 지켜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