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 쌀롱드 무지끄 ] 연주
<11/7 토요일 5:30pm>
“추거하다” 는 ‘가을이 지나간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이틀 “추거하니_노래하다”의미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가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나간 자리마다 아쉬움을 담아 아름답게 노래를 남기고 싶다 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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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네이버에서 < 쌀롱드 무지끄> 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 프로그램 >
제1장. 사랑
Franz Schubert Standchen 세레나데
Robert Schumann Widmung 헌정
:Bass 이승희
George Bizet Ouvre ton coeur 네 마음을 열어라
Erik Satie Je te veux 나는 당신을 원해요
:Soprano 송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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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가을
조범진 곡 / 윤동주 시 별 헤는 밤
변훈 곡 / 양명문 시 명태
:Bass 이승희
이원주 곡 / 김동현 시 연
이수인 곡 / 이수인 시 내 맘의 강물
:Soprano 송다윤
김순애 곡 / 김남조 시 그대 있음에
:Soprano 송다윤, Bass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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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추억
Cole Porter So in love (from Kiss me Kate)
:Bass 이승희
Andrew Lloyd Webber Memory (from Cats)
:Soprano 송다윤
신상우 편곡 / J. Newton 시 Amazing grace
:Soprano 송다윤, Bass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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