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담만을 말하는 것은 남에게 희망과 도전을 심어 줄 수는 있지만 위로는 줄 수 없다
적당한 실패담은 듣는 이로 하여금 위로를 줄 수 있다. 실패가 많은 것은 괴로운 일이지만 내면이 더 단단해지며 주위에 더 많은 위로의 영향을 줄 수가 있다
그리 큰 실패 없이 성공한 사람도 많다. 실패가 많아 그냥 주저앉은 사람도 많다. 실패를 통해 성공한 사람도 있다.
중요한 것은 “나도 그랬어” 라는 말과 동시에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경험담이 필요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