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준형 형사 Nov 10. 2024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잊히지 않을 만큼 힘든 일을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



경찰서 앞 술집에서 조장님이 말하던 '자신이 수사한 사건을 입밖에 내지 말라.'는 형사의 룰이 생각났습니다.



전 얼굴을 공개했으니 이미 룰 하나를 어겼습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국민 #경찰 #강력팀 #강력계 #형사 #소통 #아무도없는숲속에서

매거진의 이전글 '전문수사관' 인증 심사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