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비판, 실연... 나폴레온 힐이 말하는 두려움
나폴레온 힐은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6가지 기본적인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6가지 두려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난에 대한 두려움
(2) 비판에 대한 두려움
(3) 실연에 대한 두려움
(4) 죽음에 대한 두려움
(5) 질병에 대한 두려움
(6) 노년에 대한 두려움
(출처: 나폴레온 힐의 <성공의 법칙>)
나폴레온 힐은 가난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의 유전적 성향이라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을 죽일 수 없으니 대신 경제적으로 착취한다는 생각입니다. 경제적으로 누군가를 괴롭히면서 즐거움을 느낀다는 나폴레온 힐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토니 로빈스나 여러 훌륭한 부자들처럼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서 일정 수준 이상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도 이런 훌륭한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나폴레온 힐은 비판에 대한 두려움으로 유행을 언급합니다. 우리가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유행을 좇는다는군요. 10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자신만의 개성이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두바이 쫀득 쿠키처럼 열풍도 있지만, 맛있어서 유행하는 건 비판을 두려워하는 건 아니죠. 이 부분도 판단이 요구됩니다.
실연에 대한 두려움은 적극 동의합니다. 카네기의 인간 관계론이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인 이유입니다. 분명 시대는 변하고 있고, 문명은 발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계는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을 잃어버리는 것을 크게 두려워하니까요. 우리가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사랑받기를 원하고,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길 원하니까요.
제가 이 늦은 시간에 글을 쓰는 이유도 당신에게 약속을 지키고 싶기 때문입니다. 당신에게 인정받고,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으니 10시가 넘었는데도 피로를 무릅쓰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종교와 철학을 만들었습니다. 나폴레온 힐의 말대로 우리는 수만 년 동안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답이 없는 질문을 계속 던져왔습니다. 정말 다양한 의견이 있고, 우리는 어떤 의견이 맞는지 과학적으로 검증하진 못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니타 무르자니의 죽음에 대한 설명을 좋아합니다. 죽음을 통해 사랑 그 자체로 돌아간다는 가장 아름다운 묘사입니다.
질병에 대한 두려움이나 노년에 대한 두려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프면 몸도 힘들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걱정시키는 것도 힘듭니다. 영원히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없다는 점이 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심화시킵니다. 노년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나이만 많아지는 것은 괜찮습니다. 흰머리가 늘어나고, 이유 없이 노화로 인해 아플 때 두렵습니다. 질병이나 노화가 죽음과 연결되었기에 더 두렵습니다.
글쎄요. 우리가 위에 말한 6가지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면 성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두려움을 극복한다는 건, 어찌 보면 인간이라는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되니까요.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렵지 않겠죠. 겨우 통장에 돈이 없거나, 빚이 있는 것 정도는 여섯 가지 두려움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폴레온 힐도 암살에 대한 두려움으로 숨어서 지낸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가까운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그립습니다. 살아있을 때 더 자주 만나지 못하고, 더 그 사람이 대단하다고 칭찬하지 못했음에 힘들었습니다.
분명 여섯 가지 두려움은 극복해야 할 대상이 맞습니다. 다만 한편으로는 그 두려움을 진지하게 마주하면서 성장합니다. 무시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 두려워서 움츠러들 필요는 없습니다.
두려워도 굴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서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눈부시게 아름다운가 봅니다.
당신은 날마다 모든 면에서 더 크게 성공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