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솔립 Dec 12. 2023

올해 마지막 시험을 향해!

일러스트에 글 하나



긴장을 했다는 건, 그만큼 최선을 다했다는 뜻.

최선을 다한 만큼 멋진 결과가 나오길!

이전 07화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