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자유 월급을 받는다.
난 언제나 직장에 미련이 없다.
난 언제나 직장에 미련이 없다.
당신은 어떠한가? 한 가지의 기술도 없는 당신은 직장의 문을 나서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있고 대부분 직장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만 하고 있지만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고 있다. 내일은 어디에 이력서를 제출해야 하나? 우리는 이직 할 수 있는 회사를 아침부터 고민하고 있지만 한 번도 현재의 직장의 문을 나설 생각도 하지 않았다. 당신은 정작 다니고 있는 회사를 박차고 떠날 수 있는지?
나는 얼마 전 퇴근 이후 휴대전화의 웹사이트인 카톡으로 사직서를 직장 상사에게 제출하고 그다음 날 전라북도 전주에 있는 건설회사 사무실에서 약 2시간을 사직 보고를 진행하고 점심까지 대접을 받고 왔다. 그 이후 나는 그다음 날 타 회사로 이직을 하였다. 매번 마지막 회사라고 시작하지만 여의치 않은 경우가 많았다. 대표이사와 궁합이 안 맞던가, 바로 직장 상사와 의견 충돌로 바로 이직한 사례가 있다. 나는 직장을 지금 당장 그만두겠다는 충동적인 이직은 해본 적이 없으나 한 번은 해보고 싶다. 우리는 항상 망설이고 시간의 허비 속에서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 하고 머릿속 생각만 하고 종이 위에 글씨를 써보지도 않았다.
2001년 고인이 된 현대그룹의 정주영 회장의 명언 중에는 ‘나는 젊었을 때부터 새벽에 일어났어! 더 많이 일하려고’라고 했다. 고 정주영 회장은 ‘그날 할 일에 대한 기대와 흥분 때문에 마음이 설레 늦도록 자리에 누워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밤에는 항상 숙면할 준비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새날이 왔을 때 가뿐한 몸과 마음으로 즐겁고 힘차게 일을 하기 위해서이다.’라고 했다. 나도 어릴 때는 새벽에 일어나지 못했지만, 젊을 때 현장 생활을 하면서 2020년 현재까지 새벽 4시 반에 기상하고 어떨 때 3시 3분에 기상한다. 왜 3시 3분인지? 전자시계가 03:03의 디지털 숫자로 보이게 되면 출근 기상과 얼마 되지 않아 이불 속을 박차고 스트레칭을 시작한다. 나는 허리디스크가 3개나 있으나 아픔을 이기려고 요가의 기본형을 시작으로 요가의 기본형인 무릎을 접고 좌우로 흔들고 상하로 움직이면서 한의사가 추천하는 방법인 노 젓기 천천히 10개씩 3세트를 진행한다. 처음에는 10분 정도 하였으나 이제는 거뜬하게 30분 이상을 하며 아침을 시작하며 일어나고 잠자리에서 일어나서는 스쿼트를 약 20개씩 3세트를 하고 아령으로 팔의 근력을 만든다. 그리고 커피 한 잔으로 짧은 시간이더라도 독서를 하거나 책에 적혀 있는 글을 약 20분 정도 소리 내어 읽어 본다. 그리고 내 성찰 노트에 어제의 일을 정리하고 오늘의 일과 일기를 작성한다. 이러한 내용을 보기 쉽게 벽에도 여러 장의 종이에 바를 정(正)으로 수치화하고 있으며 어느새 한 달이 지나고 있다. 우리가 시작한 것을 수치화하여 보면 무엇을 하였고 안 하였는지를 볼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날이 있는지? 자유 월급을 받기 위한 준비가 되었는지? 우리는 해보지도 않고 아무것도 없는 빈 수레로 살고 있으며 덜컹거리고 있다. 아티스트 백련화의 노래 가사 중 일부 중 ‘쓸데없이 남의 일에 이렇다 저렇다 말만 많아 실속 있는 말 한마디 못하고 남들에게 손가락질받는 사람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참 이상한 성격이야. 묵묵히 자기 일만 하는 사람 많은데 제발 제발 그런 사람 그런 사람 본 좀 받아요.’라고 했다.
우리는 빈 수레, 빈 깡통이 요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유 월급을 받기 위해 나는 고 정주영 회장, 고 이건희 회장 등의 명언 중 나에게 맞는 것을 취하였다. 고 정주영 회장의 가장 좋은 명언은 ’이봐! 해봤어? ‘이다. 나의 경우 자유 월급을 버는 방법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임대료를 두 군데에서 받으며 외부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건설심의를 하고 있다. 나에게 직장 생활은 사회에서 함께 살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나 홀로 살기보다 사회 속에서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봐야 하기 때문이다. 나를 상품화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당신도 할 수 있으며 당신의 몸값으로 경매로 진행할 수도 있고 자유 월급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책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개인의 브랜딩을 하는 유명한 방송인과 사업가는 여러 권의 저서를 출판하면서 자신을 팔고 홍보하고 있다. 나와 당신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으면 된다. 돈이 없더라도 독서포럼에 가입해서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를 권장한다. 경험을 돈으로 바꿀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해도 괜찮다. 스토리텔링은 나의 어머니가 잠자리에서 들려주던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과 같다. 사람들은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아줌마들은 자녀가 등교 이후 애들과 남편을 상대로 이야기한다. 나는 모든 일을 혼자서 기획하고 가끔 배우자, 자녀와 상의한다. 사람들이 무엇을 원할까? 어려운 내용이지만 사회적인 이슈는 집값이지만 세금과 절세전략이다. 세대마다 조금 다르지만, 현시대에는 돈이 행복이다. 라는 철칙이다.
나도 돈을 벌고 싶다. 라는 욕망이 많다. 후원자를 만들어야 하고 나에게 도움을 주고 수익을 창출할 것이다. 누구나 스펙 없이 자유 직업과 월급을 만들 수 있고 내가 가진 풍부한 경험과 재능, 취미활동 등으로 가능하다.
나의 사부 중 취미활동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등반가가 있다. 그리고 히말라야 원정대를 다녀왔다. 그는 산사람이 되고자 했다. 산을 너무 좋아한 사부는 40살 중반에 이혼하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산에서 한 여자를 만났고 그 사부와 그녀는 산을 사랑하였다. 둘은 결혼하여 설악산 밑에 보금자리를 만들었고 그 사람의 아내의 자식을 키우고 있으며 산 사나이로 키우고 있으며 강원도 속초 시내에 체육시설을 만들어 수익을 창출하며 취미로 인생의 시간을 만들고 있다. 그 사부와 배우자는 한때는 방황했던 사람이지만 인생에서 취미로 살았던 것을 수익으로 창출하고 인생을 편하게 살고 있다.
그의 몸값은 비싸고 배우자인 그녀도 몸값은 많이 올랐다.
나의 몸값을 내가 정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그래야 수익은 창출할 수 있다. 나의 목공선생님인 목공 재능의 달인도 있다. 그 달인도 1시간 상담 시 30만 원을 받고 있지만 보잘것없다고 하면 어쩔 수 없는 목공기능장이지만 이분도 나의 진정한 사부이며 나도 목공을 평생의 업으로 살려고 한다. 목공의 직업은 재미도 있고, 수입도 괜찮은 편이고 인터넷으로 판매할 수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내 친구인 실내장식 목공 기술자는 시골에 작은집도 사고 농지도 있으나 자격증은 없는 친구이다. 그러나 배우자와 찰떡궁합으로 멋있는 친구이기도 하다. 목공 친구인 그는 시골로 귀향을 하였지만, 아직도 지방과 수도권에서 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일로서 자유 월급을 받고 지낸다. 우리는 과거에 성공을 돈과 명예를 우선하였지만 지금은 나의 삶에 얼마나 충실하고 주어진 삶을 감사하며 살아야 자유 월급을 받더라도 오래 지속할 수 있다. 인생은 살아있는 동안 도전의 연속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며, 도전의 가치가 있으니 꾸준하게 숫돌에 끌의 날을 세워야 한다. 내 주변에 성공한 사람은 열심히 하여 성공하였다.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당신의 주변에도 성공한 사람은 무수히 많으니 그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서 배우면 독자인 당신은 더 성공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다. 무명이지만 최고의 명장이 될 수 있고, 방송에 출연할 기회를 가지면 당신은 천천히 움직여도 돈은 굴러들어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