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딸들에게 전하는 감동 메시지!
관계:나만 노력하는 관계는 놔버려도 괜찮다.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거나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만. 그저 스스로에게 떳떳한 삶을 살아가면 되는 거야. 우리에게 주어진 에너지도 한정적일 수밖에 없어.
누군가가 너를 싫어한다고 해서 네가 달라지는 건 없어. 그건 그 사람의 마음일 뿐, 너의 몫이 아니야.
혼자: "내 마음의 주인이 되자"
기다림은 느긋하게 마음을 내려놓고 기다리니 좌절과 우울이 차지했던 마음속에 행복이 다시 깃들게 해. 순간순간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너를 조금씩 성장시키려고 움트는 통증 때문이란다.
자책: It's not your fault(너의 잘못이 아니란다.)
네가 불완전하고 힘들었던 과거에 사로잡혀 현재와 미래까지 망가트리는 일은 없었으면 해. 과거의 삶이 어떻든 누구나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지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갈 자유가 있는 거야 과거의 아픔 때문에 스스로를 탓하며 작아져 그 안에서 너무 오래 갇혀 지내지 않았으면 좋겠어.
봉사: "나와 내 가족만 잘 먹고 잘 살아서는 안된다"
"우리 삶의 목적이 나와 내 가족만 잘 먹고 잘 사는 것에서는 안된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야 해"
누군가를 위해 손 내미는 것은 스스로를 구원하는 일이다.
오해: 역지사지는 나를 위한 일이다.
'I'가 아닌 'YOU'의 시선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한다면 ' 오해'가 '이해'로 바뀌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거야. 역지사지는 상대방을 위한 노력 같지만 그것의 가장 큰 수혜자는 바로 나 자신이란다.
여성: "스스로도 한계를 짓지 말자"
우리는 때론 스스로가 정한 한계 속에서 살고 있어. 어떤 일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이나 할 수 있다는 가능성 대신 그 일을 할 수 없는 이유를 먼저 생각하며 자기 합리화를 하는 거지. 우리 삶도 일도 뭐든 직접 부딪히고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해.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이나 주변 환경을 탓하는 경우도 많고, 그렇게 시도조차 하지 않고 안 되는 이유만 생각한다면 결과는 자명하단다.
행복: "지금 이 순간이 보통날의 기적이다."
불행은 비교에서 시작되고, 행복은 만족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 주렴 행복은 무엇을 많이 가졌느냐, 또 원하는 것을 얼마나 이루었느냐 같은 조건이 아니라 삶에 대한 시선, 즉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다.
공부: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꿈을 찾아가는 길은 누군가가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가는 길목마다 이정표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찾기 힘들 수도 있어. 하지만 자신의 힘으로 그 길을 찾아가는 과정, 그것이 곧 우리 인생이고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의 존재 이유와 삶의 의미도 함께 찾을 수 있을 거야.
감동: "감동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누군가 먼저 손 내밀어주길 기다리지 말고 네 거 먼저 감동을 주는 삶, 감동이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갔으면 해. 그러면 그 감동은 고스란히 부메랑이 되어 너에게 되돌아올 거야. 감동이 크기가 배가 되어 말이야.
책장을 덮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