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도 소소한 하루
뭐 먹을까?
글쎄…
난 완당.
나도 완당 그리고 초밥이랑 찜만두.
부족하지는 않겠지? 하나 더 시킬까?
아니 그만. 그거면 충분해.
다이어트 중인 나.
아무렇지 않게 또 3인분을 시켰다.
곁에 있던 다이어트가
'안녕'이라 말하며 돌아갔다.
주말...
또다시 다이어트가 물 건너가 버렸다.
책과 글을 좋아하는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