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기도하자
비나이다 비나이다.
나에게 츄르 한 박스로 츄르로 배부르게 해 주소서.
집사들이 귀찮게 좀 하지 않도록 해주소서
세상 모든 고양이들이 행복하게 해 주소서.
셀프감금도 모자라 머리 숙여 기도하는 애플... 애플은 항상 머리를 기대어 잠을 잔다. 귀엽기도 하고 신기해서 사진으로 남긴다.
어떤 생각으로 이 애기는 살아가고 있을까?
엄마표 영어 15년 동안 아이와 함께 성장한 엄마표 영어 강사 지영입니다. 일상과 육아이야기. 4남매 냥집사/ 엄마표영어 육아멘토/ 영어독서지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