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시추처럼 밀어붙이자!-
(대학 동기와 얘기 나눈,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바라보는 윤석열 정부의 문화 정책은... 아마도....)
1. 25년도 국어국문학과 2천 명 증원을 결정해서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속 이어가도록 국가역량 총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 군대도 1년 연장해서 나머지 1년 동안 글쓰기 연습을 시켜서 전 군인 노벨문학상 수상을 목표로 불철주야 매진하겠습니다.
3. 술의 시인 이백처럼 술을 마시면 시상이 떠오를 수 도 있으니, 본인 포함 80만 전 공무원의 폭탄주 문화 증진을 위해서 업추비를 대폭 늘리겠습니다.
4. 석유시추처럼 노벨문학상도 대량 수상을 위한 윤석열 정부에 잘 어울리는 아이디어 공개 대모집!!
#노벨문학상
#인해전술
#응,,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