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erty In North Korea"
“사람이 세상을 바꿉니다. 북한 사람이 북한을 바꿉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박석길이라고 하고요, 현재 LINK에서 한국 지부장, 한국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노엘이고요. 저는 함경북도 온성에서 태어났고, 남한으로 2009년에 와서 2010년부터 정착해서 남한 10년 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성훈이라고 하고요. 링크에서는 인사행정 매니저를 맡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사람이랑 돈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 이름은 김다현이고, 현재 링크에서 프로그램 담당자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북한 출신 청년, 남한 출신 청년, 세계인들과 함께 북한 사람들을 위한 일. 다양한 파이팅스러운 일을 하고 있어요."
“나는 이런 북한 이슈랑 잘 안 맞을 것 같아”
“서로 다른 색이 하나로 어울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