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 시
지난 10월에 김수영문학관에 가서 현장서 응모한 시 <가위새>가 백일장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가위새는 주방 가위가 녹이 슬어 가위질을 할 때마다 삑삑거려서 가볍게 써 본 시이다.
서울시 도봉구 <김수영 문학관>에 액자에 담겨 전시된다.
호:이규.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문학심리상담사. 시창작.글쓰기 강사.한국예총 전문위원. 한국문인협회 . 시집 <따뜻한 쉼표 ><종이 물고기> 칼럼집<섬으로 사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