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진주현 Aug 04. 2023

짙은 날들이다.

마음만 팽창한,

작가의 이전글 눈물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