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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ㅅㅈ Jan 01. 2021

비상구

건축스런 생활 #013

어느 유명한 가수가 말했다.

"문을 열어요. 일어서는게 머가 그리 더딘가요. 꾸물거리다 늦고 말걸요. 뭐를 그리 망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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