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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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다른 작품을 준비하며 틈틈이 제 생각들을 그리고 싶어 시작한 만화입니다. 웹툰 형식이지만 원래 취지가 100개쯤 모이면 책으로 만들어보자 였기에 브런치에 슬쩍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100개가 모이는 날까지 계속 시끄럽게 떠들길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