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신쥰 Dec 23. 2023

캘리포니아 현상소 #10

어느덧 시간이 흘러 미국 연구원 생활 2년 차가 되었다. 

이곳에서 좋은 동료들과 지도교수님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많은 도전, 그리고 그에 따른 실패가 있었지만 소기의 달성도 있었다.

다신 오지 않을 이 시간을 소중히 그리고 알차게 보내야겠다. 















2023년 안녕!


'기억하고 싶어서 오며가며 담은 시선들'

(사진의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캘리포니아 현상소 #9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