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느덧 시간이 흘러 미국 연구원 생활 2년 차가 되었다.
이곳에서 좋은 동료들과 지도교수님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많은 도전, 그리고 그에 따른 실패가 있었지만 소기의 달성도 있었다.
다신 오지 않을 이 시간을 소중히 그리고 알차게 보내야겠다.
2023년 안녕!
'기억하고 싶어서 오며가며 담은 시선들'
(사진의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기생충학으로 박사학위를 졸업 후 글 쓰고 사진 찍으며 미국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