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프로그램 백파더 소개해드립니다
(와~ 또 망했어 ㅋ...)
가스레인지 불만 켰다 하면 No맛 음식을 탄생시키는 요린이들...
*요린이: 요리+어린이, 요리 초보를 일컫는다.
이런 똥손들을 구원하고자...
"그"가 등장했다.
백파더 소개하는 웹툰
"백파더"는 매주 토요일 "두 번" 방송된다.
지난주에 진행된 생방송을 편집한 "편집본"은
토요일 오전 10시 40분에,
토요일 오후 5시에는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백파더"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하며
요리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자~ 이제 계란~)
심지어 요리에 대해 1도 모르는 요.알.못들 수준에 맞춰준다.
자로 갓 백종원 선생님이 말이다. (그저 빛)
특히 언택트 기술로 실시간 소통을 해서
바로바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고, (그렇게 하시면 안돼쥬!)
무려 라이브로 진행되는!
신개념 요리 프로다.
(아~ 두부가 다 탔어요~ 요리 진짜 못해~)
(아 아니여유~ 저거 화면 보느라 그랬어유~;;)
라이브로 진행되다 보니, 우당탕탕하는 모습도 있지만,
(뭐야... 내가 양세형이면 방금 울었다..)
생방송 특유의 "날 것"의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보는 내가 다 스릴만점;)
(나는 원래 라면 이렇게 먹습니다)
(요리계의 밀당남)
(거의 라면땅?)
*요르신: 요리 (초보)+어르신
(희희 인간 토스트 ㅎ)
(...가사가 뭐더라?)
(뭐...뭐야...)
또 요리 중간중간 타임밴드 노라조의 노래 감상까지!
+의상 보는 재미도 있다 ㅎㅎ
요리 알못들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는 만큼
이번 기회에 "백파더"와 함께 요린이를 탈출해보자!
(야 ㅋ 요린이 탈출 ㅋ)
(#백종원 #양세형 # 백파더 #똥손탈출)
SNS에 직접 만든 각종 요리를 자랑하는 그 날까지!
"백파더"와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