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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파리이야기 2
퐁신퐁신 팬케이크를 한 조각 자르고는 버터를 사알짝 발라 네게 건냈고,
너는 말갛게 웃었다.
그런 너를 보며 내 마음도 퐁신퐁신 해졌다.
@파리카페
따듯한 시선, 따듯한 말, 그리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사람, 뷰티의 시선이 닿는 곳에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