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 온뒤 걷기의 즐거움)
"하는 말을 듣고 하는 짓을 봐야" 공선생은 삶의 관행에 관해서 말을 한다. 말과 행동은 일란성쌍둥이처럼 반드시 같아야 한다고, 말따로 행동 따로인 삶의 관행을 버리라고.
바오밥김현희의 브런치입니다. 25년독서지도사로 매일 읽걷쓰(읽고걷고쓰는삶) 는 삶을 살며 앎을 삶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