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사부작 Oct 10. 2020

엄마 쟤네 흙먹어

4.흙냄시가 좋아

작가의 이전글 엄마 쟤네 흙먹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