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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질환 둘과 슬기롭게 동행하기
앞으로 어떤 미래를 그려봐야할지 많이 많이 생각해보고 오겠습니다.
아픔이 길이 되었다 : 희귀 질환 둘과 슬기롭게 동행하기 | 희귀 질환, 그 이후에도 삶은 이어진다. 진단과 치료 후, 관리하고 유지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던 시기를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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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희귀 난치병과 슬기롭게 동행하길 소망합니다. <아픔이 길이 되었다 : 희귀 질환 둘과 슬기롭게 동행하기>의 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