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장교와 영관장교를 위한 추천도서와 영화
2020년 1월 2일 페이스북 포스팅
페친중의 한분이 초급장교와 영관장교를 위한 추천 도서와 영화를 알려달라고 하셔서 개인적인 추천입니다.
초급장교 :
백선엽 자서전 "군과 나",
정일권 회고록 "전쟁과 휴전",
강성재 "참군인 이종찬",
슈워츠코프 자서전 "영웅은 필요없다.",
콜린 파월 자서전 "My American Journey",
존 매케인 "아버지의 이름으로"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軍史" 시리즈,
"아집과 실패의 전쟁사",
주영복 "내가 겪은 조선전쟁",
김희상 "중동전쟁",
앤터니 비버 "스페인내전",
존 키건 "2차세계대전사",
장창국 "육사졸업생",
삼우사 "국군의 뿌리",
노병천 "도해세계전사",
노병천 "도해손자병법",
도서출판 일원 "항일무장 독립투쟁사",
시모어 M 허시 "지휘계통",
마크 보우든 "블랙호크다운",
존 키건 "전쟁의 얼굴",
강성철 "주한미군",
존 두헤 "항공전략론", 클라우제비츠 "전쟁론",
리처드 헬리온 "항공력의 새지평"
국방정보본부 "첩보기, 첩보위성"
도서출판 호비스트에서 나온 각종 시리즈들 "밀리터리 실패열전" "컴뱃바이블" "세계최강의 미해병대", "알기 쉬운 세계 제2차대전사" 등 만화나 단행본이라고 우습게 보지 말 것.
이상과 현실 또는 도서출판 자작나무에서 나온 "최첨단 무기 시리즈",
서경석 "전투감각"
Time Life "라이프 제2차세계대전사" 시리즈,
중앙문화사 "지휘관", "참모"
Kenneth Kye 계동혁 "역사를 바꾼 신무기"
Tom Clancy의 소설들,
밀리터리 리뷰/플래툰 (우습게 보지 마시라. 이거 아니면 세계 최신 무기 동향 알기 어려움, 단 걸러서 볼 것)
영관장교
빅터 데이비드 핸슨 "살육과 문명"
존 컬리 "추악한 전쟁",
제임스 밸포트 "국가안보국 NSA",
차길진 "빨치산 토벌대장 차일혁의 수기",
도서출판 청사 "한국전쟁과 한미관계",
@권도승 "독소전쟁사",
크리스 피어스 "전쟁으로 보는 중국사",
황영무/차영구 "국방정책의 이론과 실제",
이종학 "군사전략론",
스탠리 레인폴 "살라딘",
맥스 부트 "Made in War",
피터 심킨스 외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
로널드 케이건 "전쟁과 인간",
휘틀리 스트리버/제임즈 쿠드네카 "전쟁의 날"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 이야기",
육군군사문제연구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의 국방개혁과 새로운 전쟁",
최윤대/문장렬 "군사과학기술의 이해",
이정수 "대해전",
T.R 페렌바크 "이런 전쟁",
육군본부 "케블라군단",
장호근 "6.25 전쟁과 정보실패",
이언 모리스 "전쟁의 역설",
길찾기 "걸프전 대전차전",
매트 매튜스 "준비되지 않은 전쟁-2006년 이스라엘 헤즈볼라전쟁"
영화
eye in the sky(영관장교용),
크림슨 타이드(영관장교용 - 고증을 볼 게 아니라 위기상황에서의 지휘관과의 갈등),
패튼대전차군단(PTSD 환자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지휘관의 덕목은 무엇인가?) ,
도라도라도라,
서부전선 이상없다,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라이언일병 구하기,
밴드 오브 브라더스,
더 퍼시픽,
론 서바이버,
플래툰(초급장교 강추, 전시 프래깅에 대해서 고민해봐야 함),
헥소고지,
아메리칸 스나이퍼,
블랙호크다운,
씬 레드 라인(초급/고급 장교 모두),
풀 메탈 재킷(PTSD에 대한 좋은 교범),
위 워 솔져스(대대장에게 좋은 영화),
아버지의 깃발,
특전 유보트,
디어 헌터,
콰이 강의 다리,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대탈주,
지상최대의 작전,
U-571,
머나먼 다리(지휘부의 확증편향에 의한 삽질시 말단부대는 어떻게 되는가?),
킬링필드,
연평해전,
브레이브 하트,
워 호스,
인생은 아름다워,
전쟁의 사상자들,
커리지 언 더 파이어,
랜드 오브 마인,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7월 4일생,
갈리폴리,
다운폴,
영광의 깃발,
킬링필드,
레스큐 돈,
줄루(이산들와나 전투),
라스트 데이즈 인 베트남,
정오의 출격,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멤피스 벨,
반딧불의 묘,
이미테이션 게임,
71, 벨파스트의 눈물,
제 17 포로수용소,
쉰들러 리스트,
피아니스트,
제로 다크 서티,
우리 생애 최고의 해,
아라비아의 로렌스,
사막의 라이언,
알제리전투,
데이즈 오브 글로리,
철십자훈장,
Taking C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