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의 어둠 속에 빛이 비치는 때
고난과 역경을 딛고 성장하는 순간
저물지 않는 희망과 믿음을 안고
축복의 문이 열리는 그 순간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지 말아요
끝없이 펼쳐진 앞날에 기대어
불안한 마음을 달래며 걸어가요
시련의 끝에 당신을 기다리는 축복이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쉴 수도 있지만
그 자리에서 멈추지는 말아요
강한 의지와 용기를 가져오며
앞으로 나아가는 당신의 모습을
시련 뒤에 축복이 함께하는 길
어렵고 험난할지 몰라도 두려워 말아요
하루하루 꿈을 향해 걸어가면
시련의 터널 끝에 빛이 비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