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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슬기로운공항생활 May 09. 2022

시작

슬기로운 공항 생활 시작.

이 공간에는 취업 걱정으로 밤잠 설치며 눈물을 흘렸었던 대학생의 나에게 건내고 싶었던 위로를

꿈을 가지고 도전을 시작하였을 때 할 수 있다! 너는 될 수 있다! 라고 지지해 주던 사람이 없어서 “정말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오를 수 있는 나무가 맞을까?” 라고 불안해했던 나에게 충분히 너는 할 수 있다고 말 해주고 싶었던 용기를

조업사 첫 입사 후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나에게 “우리도 배우지 않았어 몸소 배우는거야 “ 며 본인 할 일이 바빠 교육도 제대로 진행 되지 않아 올바른 교육을 받지 못했던 나에게 해주고 싶었던 교육 방향의 과정을 담아가겠습니다.  

또한, 공항에서 발생하였던 에피소드들도

이야기 보따리 처럼 하나 둘 풀어갈 예정입니다.


슬기로운 공항 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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