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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천정은 Nov 05. 2022

3번째 책  출간

나는 간호사입니다

꾸준히 썼습니다

직장에서 지쳐서 퇴근하고

마음이 울적해서 감정조절이 안되고

세 아이를 독박 육아하고

불안한 마음에 안절부절못하고

불면증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도

그냥 쓰고 썼습니다


20년 차 간호사

의료인으로서 쉽지 않았습니다

보호자로서 의료인을 바라보면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열심히 썼습니다

그리고 출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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