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글적긁적
실행
신고
라이킷
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걸음거름
May 31. 2021
엄마의 손길
긁적긁적 16
따뜻함이 전해지는 엄마의 손길처럼
나도 엄마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을까?
난 따뜻한 사람일까?
keyword
생각
걸음거름
소속
자유가되고싶은직장인
걸으면서 생각하는 이야기. 삶에 거름이 되고픈 이야기.
구독자
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faders(페이더)
커피 한 방울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